살까말까 고민하다가 10월이면 우리 쌍둥이가 태어남니다. 수납공간은 그리 크진 않치만,, 기저귀나 수건 내의 다양한 울 아가들 용품 넣어둘려고 장만했어요~~ 배송은 1주일정도 걸렸구요~~~~~~~~ 받고 보니 좋네요

구매하고 주말빼니깐 받기까지 일주일정도 걸렸구요.. 체스트54번 구매후 배송전 아침에 전화가 와서 체스트34번을 추가구매해서 같이받았습니다. 받고서 상품확인하는데 오른쪽 34번 뒷판밑이 조금 뜨기는 했으나,, 비도오는데 고생해주신 아저씨를 생각해서 타카로 한번박고 만족하는걸로~ 깨끗이 닦고 방안에 옮겨서 자리배치전에 사진먼저 찍어서 올립니다. 상품은 좋구요~ 구매하시는분들 상품평 써주신거보면 알겠지만 너무너무 좋습니다. ^^ 인테리어·DIY [11번가 고객님의 포토상품평]

벽면이 너무 초라해 구입했는데 넘 예뻐요^^ 화이트 톤에 블루바구니 ㅋ 넘 예쁜것 같아요 결혼 십삼년차에 30대후반 방안이 화사해서 신혼기분 물씬 풍깁니다^^

집이 마니 환해진 것 같아요.. 짐이 너무 많아 수납공간이 없어 수납장을 찾다가 예쁜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더 좋은 거 같아용

완전 이뻐요. 화면에서 보는것보다 더 이뽀요. 울 방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안방에도 넣으려고 다시 시켰어요. 서랍장 구매로 인해 집에 가구 오래된거 다 버리고 지름신이 발동해 큰일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