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트34]가격도 좋구 넘넘 맘에들어요~~^^ 전 대체적으로 넘넘 만족합니다. 정말 좋은가격에 예쁜아이 델구와서 너무 좋다는~ 정말 집만 더 컸으면 1200짜리두 사구싶은데 ㅜㅜ 공간이 안되네요~ㅋㅋ 제가 회사에있다가 받으러 간거라 조금 늦었는데.. 기사님도 친절하셨고~ 배송도 금요일날 주문했는데 월요일에 가져다 주셔서 깜짝놀랬습니다..ㅋㅋ 상품도 냄새 많이 난다는 후기봤는데 그정돈 아니였고 전 하루정도 문 다 열어놓고 하루정도 있었더니 냄새는 거의 빠진것같네요~ 이가격에 저 아이를 델구와서 넘 좋아요~!ㅋㅋ 체스트바구니 한개는 화장대 위에서 사용하려구 뺐구요.. 대신 그자리에 락앤락통(쌀통) 을 꼈더니 딱이네요... 1층서랍엔 늘어놨던 과자랑 캔들이 서랍안으로 꽤많이 들어갔구요.. 2층서랍엔 배즙이랑 양파즙 2박스가 들어가네요..ㅋㅋ 맨밑에 문한쪾엔 라면 30ea짜리 한박스가 들어가고도 남아서 토스트기 넣어놓구요.. 한쪾엔 술들이..ㅋㅋㅋ가득... 술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아직 집들이가 많이 남아서.. 술들을 사다놨더니 냉장고에 넣기도 그렇고 애매하게 상위에 쭈욱 늘어놨었는데.. 안보이는 장에 넣어놓으니 깔끔하고 넘넘 좋습니다.. 많이파세요~~^_______________________^ 아! 전 남편이 전화받아서 유리신청을 못했는데 ㅜㅜ 유리신청 꼭 하시면 좋으실것같아요~~^^ 가구 색상은 완전 화이트는 아니고 살짝 아이보리색을 띄네요^^ 출처 : 11번가 고객상품평갤러리

결혼 혼수로 옥스포드 시리즈 제품을 구입했었는데... 얼마전 벨리아 체스트를 수납장으로 구입했습니다. 브랜드 보다는 제가 원하는 제품을 사려고 했을 뿐인데 인연이 있는듯 합니다^^ 배송일 조율이 어려워지는 바람에 이웃집에서 대신 받아 주셨지만 정확하게 일 처리를 잘 해 주신 덕분에 편하게 잘 받았습니다. 냄새로 거의 없고 디테일도 깔끔해서 아주 만족스럽게 바라보게 됩니다. 항상 변함없이 좋은 제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