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일자:2015.08.22 배송일자:2015.08.29 아이들 나이: 9세 6세 우리 아이들이 어려서 아직은 윗층에서 둘이자도 적당합니다~너무 좋아요*^^* 9살인 우리딸 한번도 엄마랑 떨어져서 자본적이 없었는데 동생과 함께 처음으로 단 둘이 잠을 잤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엄마 침대에서 자니까 잠이 너무 잘와~" 이러더라구요~잠자리가 편했던 모양입니다*^^* 미키 덕분에 작았던 딸방의 활용도가 높아져서 좋구요 집이 다 깨끗하고 넓어진 느낌마져 듭니다~ 벼르고 벼르다가 산 벙커침대인데 정말 탁원한 선택인거같아요~ 아들이 좀더 크면 놀이벙커로 쓰던 아랫층에 매트 넣어서 2층침대로 쓰다가,, 큰아이 고학년되면 방을 따로 줄때 지금 쓰는 애보니아는 아들래미방에.. 그리고 우리딸은 애보니아에서 또하나 예쁜 침대 장만해주려고 장기계획을 세우고 샀습니다`*^^* 색감도,,질감도 그리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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