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에보니아 홈페이지를 통해서 미키 벙커 침대를 구입했어요. 이사하는 날(27일 금요일)에 맞춰 받아보구 싶어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죠~ 고객응대 하는 상담자는 너무 불친절"하더군요,, 정확히 언제 받을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물류센터에 가있어서 정확히는 모르겠다는 말투와 물류센터에 연결해달랬더니 거긴 연결되는 번호가 없데네요. 제품을 정확히 언제 받을수 있냐는 고객의 질문에 이렇게 황당한 반응이야... 제품을 팔아놓구선 이런식의 응대는 기가막히네요~ 침대 받는 날에도 이런식의 응대라면 홈페이지에 또 글남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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