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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

둘째아이방 꾸며주기위해 침대주문했어요^^


하단부분을 서랍으로 하려다가 2학년인 첫째아이가 아직도 혼자자는걸 꺼려해서..

침대로 옵션추가했어요~

더군나 고급하부로 변경했더니 정말 튼튼하고 좋아요~~

원목이라 냄새도 없고 아이도 좋아하고 가격대비 만족해요!


지역에 있는 오프라인매장부터 온라인가구판매점 안가본 곳 없이 다 살펴보고 비교 분석해 본 결과 

에보니아만큼 튼튼하게 만든 가구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더 믿음이 가서 온라인인데도 걱정없이 주문했습니다.

직접 설치된 가구를 보니 더 만족스럽습니다.


단 한가지~~

제가 생각이 짧았나봐요ㅜ

원목이라 둘째아이가 많이 부딪혀서 다치더라고요~~

당장 범퍼가드쿠션 구매해서 설치해줘야 하겠어요^^


범퍼가드쿠션도 다른 타온라인매장보다 질 좋은 재질로 잘 만들어져서 

에보니아에서 구매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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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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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저희는 공장까지가서 직접 보고 만져봤어요
공장에 가니 제품도 다양하고 직접 확인할수있어서 좋더라구요
이사가면 사자고 확답을하고 몇달이 지나서 이사한 다음에 바로 에보니아 사이트에서 주문했어요 4월에 배송된다는 글을 보고 여유를 갖고 기다리는데 생각보다 일찍 배달온다는 문자를 받고 기쁘더라구요 ㅎㅎㅎ

기사님 혼자서 뚝딱뚝딱 순식간에 조립해주시고 가셨어요
새가구가 들어오면 냄새가 오래가는데 에보니아 침대는 그런거 없네요
저렴한 나무가 아니라는거죠!!! 
가드도 같이 구입해서 아이가 떨어질까봐 걱정할 필요도없고~

침대오면 혼자 자겠다던 아이가 진짜 혼자자기 시작했어요
좋은 침대 빠른 배송 ^^ 정말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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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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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

^^ 아이가 편안해해요~~!!

원래 아기때부터 쓰던 범퍼침대를 7살까지 쓸려고했는데 조카가 태어나면서 물려주게 되었어요.. 안그래도 초등생이 되면 침대로 바꿔줄까 고민하던 차에 에보니아를 알게되었구요.. ^^

한가지 물건을 사려면 엄청나게 많은 고민과 검색, 그리고 주변의 얘기를 듣게되는데요, 이번에도 여지없이.. ㅋㅋㅋ

그러다가 벙커침대로 유명한 에보니아를 알게되었고, 많은 분들이 쓰신다길래 구매 결정.. 일단 전시장으로 향했죠..

친절하신 전시장 사장님(?) 덕분에 맘에 드는 침대를 앉아도 보고 누워도 보고 가격도 인터넷가보다 저렴하길래 얼른 사버렸죵.. ㅋㅋ

집에 침대가 온 날,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 범퍼침대는 뛰어도 그냥.. 별 느낌이 없다가 매트리스를 보더니 본격적으로 뛰어서... ^^;;;; ㅋㅋㅋ 층간소음 때문에 많이 못 뛰게하는데 실컷 뛰어라고 뒀습니다. ㅋㅋ 

아이가 클 때까지도 쓸 수 있게 슈퍼싱클로 선택했는데 잘 한것 같아요.. 저랑 같이 누워도 될만큼 넉넉하구요.

참.. 설치 기사님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난다는 후기를 보고 좀 튼튼히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친절하고 꼼꼼하게 설치해주고 가셔서 너무나 만족해요.. ^^

에보니아가 침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들이 있는 줄 몰랐는데 담에도 필요한 게 있으면 일단 에보니아부터 찾아볼게요.. ㅋㅋㅋ

^^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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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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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

아이가 침대를 갖고 싶어해서 2층침대를 사려고 여러번 검색하고 지인이 에보니아2층침대를 구입했길래 여러개 봐둔게 있었어요
둘째아이가 아직 어리고 2층침대가 왠지 위험할것같기도 해서 고민끝에 2단침대를 발견하게 되었네요.
서랍형으로 넣었다뺐다할수있고 공간활용도 괜찮아요. 아이들이 5일동안 독감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있었는데 그사이 침대가 왔어요.
퇴원하고 집으로돌아오니 침대가 똭ㅋㅋ 이제 혼자서 잔다며 서로 자기자리 정하고 너무 좋아합니다.
엄마와 한번도 같이 안잔적이 없는데 이렇게 침대를 설치해주니 독립심을 가지는것같아 좋아요.
잘사용할께요^^♡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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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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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에보니아 이층 침대 싱글사이즈 받았습니다.

공간 활용도에서 좋은거 같아서..구입^^

위아래 모두 포켓매트로 했는데 만족스럽네요..

가격대비 만족해요...

초딩 딸쌍둥이들이 쓸거라서...고민많이 하고 샀는데..

예쁘다고 좋아하네요...

배송기사님도 친절하게 잘 조립해주고 가셨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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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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