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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

정말 많이 망설이고 고민하고 생각하다가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궁금한게 많아서 전화도 두번했었구요,그리고 무엇보다 평생쓸제품이 아닌데 다른 곳의 이층침대들은 너무 비싸서 고민중 에보니아도 알게되었고 주문해서 받아보니 생각보다 좋습니다. 제일 좋은건 아이가 너무 마음에 들어한다는 것입니다. 집이 좁아서 물건 놔둘 곳이 없었는데 이렇게 벙커 침대를 활용하니 너무 좋습니다. 에보니아 자체의 커텐을 이용하니 편리하게 양면테이프도 다 되어있고,배송기사님도 너무 친절하시구요 너무 너무 만족합니다. 매트리스도 구매 했는데 라텍스라서 엄청 무거울줄알았으나 가벼워서 다행이였고 매트리스 커버는  이런거라고 생각을 못했어요, 생각했던거와 달라서 구매를 안했어도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매트리스에 커버가 있더라구요 침대 매트리스 커텐 전부 마음에 쏙 듭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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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5

최대***

드디어 피터 벙커 침대를 구입했습니다.

아들방을 새로 꾸며 주려고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을 돌며 많이 고민 했는데. 최종적으로 에보니아 피터 벙커 침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색깔도 밝고 아들이 쓰기에 튼튼해 보입니다.

아이 방이 좁아서 고민했는데 침대 밑 공간도 활용할 수 있어 방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해서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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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0

5

소율***

우리 딸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벙커침대!!!
이사가면 아파트가면 사준다고해서 드디어 장만해준 벙커침대!!
다른것도 많이 봤지만 오래 쓸 수도 있고 커서도 사용가능 할 것같아 결정한 
에보니아 벙커침대 
우리아이가 보자마자 자기가 아는 제일 큰 숫자말하며 그만큼 좋다고 이야기해주었네요

침대오자마자 이불세팅 해놨더니 너무 좋아하는 딸
침대 생기면 혼자서 잔다고 하더니 진짜로 혼자서  잠들었네요
너무 좋아하니 너무 뿌듯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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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5

여투***

처음 아이들 2층 침대를 구매하려고 정말 많이 찾아보고 비교해봤던거 같아요
이사 계획이 있어서 이사 전 약~4,5개월 정도요
둘째 아이가 아직 어려서 큰애와 함께 재우려고 하다보니 1층에서 같이 재우고 2층을 생활공간으로 해주는데 나을까??아님 2층에서 같이 자고 밑에부분을 놀이공간으로 해줄까??
정말 많은 여러고민을했던거 같아요
에보니아 가구는 처음 아이들을 분리해서 재워야겠다 마음먹고나서 처음 보게된 회사였는디..
가격도 너무 착하고 제품들도 다양해서 일단 찜주터 해놓고...^^
다른제품들을 검색하고 다녔죠^^ 
결국 돌고돌고 돌아 에보니아로 오게됐네요
지금은 큰아이보다 둘째가 더신나서 오르락내리락.,,거려요
설치아저씨분께서 저희 방 높이에 맞게 아주 튼튼하게 설치해주셨구요
둘째가 26개월인데,,계단 옆 손잡이부분을 잡고 오르락내리락해요
떨어질까 처음 설치해놓고..걍 놀이터 삼아 놀았는데,,
낮잠한번재워보니.. 생각보다 안전가이드??가 제몫을 톡톡히 하더라규요
지금 2주째 사용중인데.. 밤에 자다가 떨어지거나 기미가 보인적도 없고,,둘째 아이가 새벽에 깨면 저도 올라가 옆에누어 토닥거려 주는데..
제가 키간편이라 몸무게도 많이 나가는데..삐그덕 대는 소라조차 안나요^^ 완젼 튼튼!!!
둘이서 서로 엉켜 자는데도 나름 안전합니다*^
아이들도 저도 정말 가격대비 너무나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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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

5

v미***

항상 4가족이 한방에서 잠을 자다보니 남편이 숙면을 못 취하는 날이 많아 방을 분리하기위해 이층침대를 들이기로 결정을 하고 거의 한달 넘게 고민하고 후기 읽고 방 치수재고 뜬눈으로 밤을 지샌것같아요 배송은 생각보다 빨랐지만 시간이 8시에 오신다고하여 너무 늦은거 아닌가 염려했더니 기사님께서 아주 친절하게 소음 전혀 없을거라고 걱정안하셔도 된다고 얘기해주셨어요 드디어 설치를 하러오셨고 정말 15분? 20분만에 두 분이어 뚝딱 설치하고 가셨어요^^ 처음엔 두남매 궁금해서 기웃기웃하더니 설치 후 모습을 보고 연신 우와우와를 외치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고민한게 무색할 정도로 너무 좋아하고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매일 매일 침대사줘서 고맙다고 얘기해요^^ 진작 사줄껄 정말 너무 좋아해요^^ 첫날부터 아빠 안녕하고 패드며 아무것도 없는 침대에서 잠들었어요ㅋ 덕분에 저도 아주 오랜만에 신랑과 단둘이 잤어요^^ 함께산 공룡이불도 포근하고 재질이나 디자인 너무 예쁘고 텐트랑 하부커튼도 달아주고 별조명까지 달아주니 너무 좋아라합니다^^ 더이상 장농속에들어가지 않으니 옷 헤집어놓지않아 저도 행복해요 구지 단점을 말한다면 이층이 80키로까지라고. . . 침대 온 후부터 위에서 책 읽자고 애원하는데 남매랑 저랑 올라가면. . . . 100키로까지 견딜수있게 업그레이드해주심 안되나요 흑흑ㅠ 신랑은 혼자서도 80키로가 넘어 올라가보지도 못한다는 슬픈이야기ㅜㅠ 이층에서 책 읽자고해서 한번 올라가봤는데 삐걱소리가 나긴하는데 떨어질것같진 않아서 그후로는 그냥 올라가서 책을 읽어주는데 요거 위험한거죠? ㅜㅠ 그리고 침대에 비해 악세사리가 좀 비싸게 느껴지는것^^ 상대적으로 침대가 싸니까요ㅎㅎ 한달 가까이 됐는데 울 큰애는 오는 손님마다 방자랑하기 바빠요 손님들은 예뻐서 놀라고 가격에 또 놀랍니다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저도 애들없을때 한번 올라가 자봤는데 오 너무 아늑하고 좋아요^^ 이층침대 매력에 빠져 주위에 적극 추천하고 있어요^^ 남매라 몇년후면 방을 분리해야할텐데 그때도 저는 벙커침대 생각하고있어요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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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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