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5살, 3살 꼬마들이라서 혹 침대 취침이 너무 이르지 않을까 했지만..제가 찾던 스타일과 매력적인 금액에 이끌려 구입했어요. 빠른 배송과 설치로 하원 후 돌아온 우리 꼬마들 난리였어요. 다람쥐처럼 오르락 내리락 서로 자기 자리라며 다투고..ㅋ 소란했지만 들떠 행복해하는 아이들 모습에 구입하길 잘했구나 했어요. 남편도 뭘 벌써 침대냐며 타박하더니 멋진 침대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지금도 일층에서 본인이 애들과 자고 있답니다. ㅋ 아이들의 편한 잠자리가 되어주고 특별한 공간이 되어준 스마트 침대님!감사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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