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

잘 산것같아 기분도 좋고 무게 감 있어 튼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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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kk***

서비스 업그레이드 발판 무료 증정까지 발판없었으면 많이 불편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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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kk***

조립까지 완벽하게 하여 쓰는데 지장없이 공간 활용 하여 잠도 숙면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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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5

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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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방 공간이 협소해서 고민하던찰나 에보니아 뉴토리노철재벙커침대를 알게되었어요~

넓은책상과 침대가 한꺼번에 해결되니 좁은공간도 해결되고 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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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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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순***

 이번에 방을 도배하고, 벙커침대를 알아보던 중 에보니아가 가장 좋다고 판단하여 구매를 진행하였습니다. 벙커침대를 지금도 사용중이지만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와 부모님께서 가장 실망한 부분은 설치기사분에 모습이였습니다. 더운날 힘드시고, 먼길까지 오시느라 고생하신 마음 전부 이해합니다. 그런데 저희 집에 들어오시자마자 인상을 찌푸리시더니, 한숨부터 내쉬고, 방에 설치공간이 협소하시다고 하셔서 부랴부랴(5분내로) 방 구석에 있는 조그마한 짐들도 전부 뺴드렸습니다. 이 후에 설치를 하시는데 계속 얼굴에는 인상만 쓰구계시구, 부모님께서도 화가나신거 아니냐고 저한테 물어보시고,, 설치가 진행되던 가운데 나온 박스도 힘드실까봐 제가 직접 마당으로 버려드렸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얼음물을 드렸지만 안마시겠다고 하셔서(이 부분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설치를 받는내내 계속 불쾌했는데, 그래도 더우시구 힘드셔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이 후 침대조립을 마치시자 마자 인상쓰신상태로 "가보겠습니다" 하시구 바로 나가버리셨습니다. 침대에 매트리스가 없어..급하게 나가시던 기사님께 저희가 "매트리스는 어디있나요?" 하니까 "현관문 앞에 있습니다" 하시고 그거를 현관문에서 저희에게 주시기만 하시고 나가버리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와 매트리스를 현관에서 받고 직접 옮겨서 침대위로 올렸습니다.

 침대자체는 만족합니다만, 설치되는 동안에 저에게 선물해주신 부모님께도, 저도 정말 이렇게 불쾌를 느낄정도로 기분이 나빴던 적은 처음이였습니다. 적어도..짜증섞인 퉁명스러운 말씀과 설치내내 얼굴찌푸리시던 행동만이라도 조금만 안해주셨으면 어떠했을까 생각합니다.

이 후에 조카집에도 주문하려고 했는데, 너무나 망설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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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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