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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앤*** 님
배송지연으로 인한 일방적인 뱅송일자를 받고 기분이 좋지 않았고 일정이 맞지 않아 토요일 배송요청으로 인해 고객센터를 무지 괴롭혔네요...
받기전까지는 취소해 말어?? 라며 혼자 하루에도 열두번씩 갈등을 하였지만 대답없는 배송스케줄에 화가 나던중 배송요청일인 토요일에 다행히 배송완료...
쿨하신 배송기사분께서 1시간이 걸리신다는 조립이 40분만에 뚝딱해주시고 모든 박스 및 기타 포장스레기를 수거하셔서 멋지게 퇴장을 하셨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모든 화는 풀리고 또한 괴롭히던 고객센터에 죄송하기만 하네요....
처음 배송하기로한 시간에 오지 않아 아이들이 실망이 컸던 부분에 화가 났지만 제품을 보고는 그동안의 화가 미안함으로 돌아섰네요...
제품에서 냄새는 나므로 환기는 필히 시켜주세요...
환기를 안시켰더니 자면서 목이 아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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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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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남***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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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여***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