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후기에 글을 남기고 싶은데...직영점에서 구매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안되네요..올 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첫 딸에게 입학선물로 침대와 책상을 사주기 위해 찾다찾다 평도 좋고 마음에 들어 선탁하게 되었습니다.직접 아이에게 보여 주고파 2.5일 서울에서 경기도 직여점을 방문하게 되었구요.매장에서 가구를 보는 아이가 너무 행복해 보여 방문하 길 잘 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가구 선택 후 토리의자 제고가 없다고 하여 아이에게 침대와 책상이 모두 설치 된 모습을 보여 주고 싶어 모두 배송이 가능한 2.17일 정했습니다.배송 당일 침대(하부서랍 제외), 의자, 침구류(침대패드제외)만 오고 책상은 주문한 다리 색깔이 없다며 배송 안됨...의자는 아이에게 책상과 같이 설치 된 모습을 보여 주고파 기사님에게 그냥 두고 가라고 함.저는 괜찮지만 하루하루 기다리는 아이에게 미안한 맘이 들었지만, 배송(설치)기사님이 너무 친절히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식사도 안 하셨다고 해서 감사해서 라면도 끊여 드렸는데..고객센터에 전화해 배송 안된 물건 받기 위해 2.19일로 정했는데 갑자기 출장을 가게 되어 와이프에게 기사님 오시면 의자 설치해 달라고 말함. 2.19일 두번째 배송 침대하부서랍 화이트 인데 원목으로 가져옴.침대패드 입고 안됨.의자설치 해달라니 버럭 화를 내며 자기가 가져온것도 아닌데 왜 하냐머 짜증냄..그러면서 책상 조립시 와이프, 8살 아이까지 도와 줌..각도 조절 스탠드는 설치 안하고 그냥 감..와이프가 전화로 울면서 기사님이 의자 설치 해달라니 위에 처럼 한 행동을 말하는데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라도 글을 남김니다.어차피 신경도 안쓰시겠지만 저도 살면서 이렇게 제품평 글 남기는것도 처음이고 다른 소비자들에게 해서는 안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