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분리형으로 사다리형으로 살지, 계단형으로 살지 고민 많이 하다가. 애가 계단사진을 보더니 사다리를 받으면 너무 실망할것 같아. 안전까지 고려해 미키를 구매했답니다. 아이들 반응은 정말 폭발적이였구요. 그래, 엄마 아빠도 어렸을때 이층침대의 로망이 있었지 너희들은 호강하는구나.. 하며 흐뭇하게 바라봤답니다. 침대는 생각보다 좀 밝은 느낌이였지만, 깨끗하고, 생각보다 더 튼튼한것 같았습니다. 더운날씨에 설치해 주시는라 아저씨 고생많으셨구요. 둘째는 이틀은 잘 못자더니 이제는 잠도 잘 드네요. 첫째는 2층 절대 양보안하네요.. ^^ 형아가 없을때 2층에서 노는 동생이랍니다. 둘째의 비애네요.. ㅎ ※ 이쁜사진(3컷이상)과 300자가 넘는 소중한 후기를 직접 남겨주세요. ※ 구입일로부터 3개월이 지난 상품평과 등급상품 및 상품수령인이 틀릴경우, 이벤트에서 제외됩니다. ※ 아래 괄호안을 채워주세요. ▶ 구입일 ( 2013년 7월) ▶ 구입당시 상품 수령인 ( 배지현 ) ▶ 이메일주소 ( dfac77@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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