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설치하고 나서 좀 불안하긴 했습니다. 제가 1층에 누워있고 딸아이가 2층에 올라갔는데요 침대가 흔들흔들 거려서 정말 튼튼한게 맞는지 걱정되더라구요. 근데 1층 밑에 나무 깔판이랑 2층 깔판이랑 동일한 것을 쓴다고 생각하면 1층에서는 마구 뒹굴어도 끄떡없으니 2층도 튼튼한게 맞겠지요. 침대 밑에 있는 서랍도 생각보다 굉장히 커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덮는 겨울 이불 압축해서 넣어두니 정말 좋더라구요~ ㅎㅎㅎ 층간에 있는 서랍에는 애들 장난감이나 잡동사니 넣어서 쓰고 있구요. 근데 원목이라 그런지 기스는 좀 많이 나는 것 같아요. 계단에 좀 기스가 많이 생깁니다. 설치하시는 기사분이 무거운 것 넣으면 기스 난다고 해서 가벼운 것만 넣었는데도....;;; 바퀴가 있으니 어쩔 수 없겠지요... 좀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면요~ 2층 난간디 낮다고 하시는 분 있는데 정말 그렇습니다. 특별히 잠버릇이 고약한 애들이 아니라면 떨어지거나 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좀 신경이 쓰여서 작은애는 위에서 못 자게 합니다..ㅎㅎ;;; 그리고 계단 반대쪽에서 볼때요...밑에 서랍이 다 보입니다. 환기가 되어야 하니까 그렇게 해 놓은건지는 모르겠지만 거실에서 볼때도 훤히 보이니까 좀 보기 안좋더라구요. 그리고 침대가 생각보다 가벼워서 좀 놀랐습니다. 원목이라 무거울줄 알았거든요. 문이 자꾸 걸려서 문을 안쪽으로 밀어놓고 침대를 붙여볼까 해서 침대를 잡아서 끌었는데 그냥 쑥~~ 딸려오더라구요...;;; 생각보다 너무 가벼웠어요. 서랍이랑 다 분리가 되어 있어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계단이 좀 높아서 툭툭 떨어지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아직 아이들이 작아서 그런것 같아요. 침대 설치하고 애들도 좋아하고 저도 괜히 기분이 좋고 그래요. 한두가지 옥에티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너무 마음에 들어요~~ ^^ 이쁘게 잘 사용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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