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이 첨부가 안되서 다시 올립니다.ㅜ.ㅜ 전부터 이사가면 2층침대사주겠다고 말로만 약속하던게 현실이 되버렸어요. 큰언니의 소개로 에보니아 침대를 검색하다가 미키 키높이 2층 침대를 보고 이거다 싶었죠. 7살 여자아이고 약간 겁도 많고.. 일반 사다리 형식에 계단은 위험하다 싶었는데 너무도 제맘에 드는 계단이예요.^^ 와서 보니 아이가 쓰기엔 약간 높다싶은 계단이지만 사다리보다는 안전해서 OK이예요. 제가 구매한것은 침대 + 메트리스 + 옷장 + 플레이하우스 + 커튼 침대는 사진에서 보는거와같이 튼튼해요. 첨에 다닐때 삐걱소리가 나긴 했지만 설치기사님이 친절히 안전함을 안내해주셔서 걱정없이 오르락 내리락 딩굴딩굴ㅋㅋㅋ 옷장은 앞으로 계속 쓰기에는 약간 작다 싶기도 한데 외투같은거 스스로 걸어놓고 입기가 좋아요. 밑에 서랍은 속옷장으로^^ 가구가 새냄새가 좀 많이 난다 싶어서 환기를 계속 했더니 지금은 좀 나이진것같아요.(1~2주 이내) 커튼을 쳤더니 그안에서 심각하게 작업하느라 잘 나오지 않네요^^( 종이접기, 물감놀이...이런거 ㅋㅋ) 플레이 하우스는 제일 고민하다가 샀는데.. 2층이다보니 천장과 가까워서 높게 떠있다싶은 생각이 들수도 있을것같아서 아늑하게 꾸며주고자 샀어요. 근데 한쪽면만 뚫려있다보니 가구배치에 어려움이 있더라고요( 왜 어른들 말씀하시길 잠잘때 머리를 동쪽으로 둬라 서쪽으로 둬라.. 뭐 그런거 있잖아요...) 아이도 키는 계속 클것이고 다리는 뻗고 자야하고 아늑하게 지붕은 계속 있었으면 좋겠고.... 해서 과감하게 벽을 뚫었습니다. 어느쪽에 붙이든 다닐수 있게^^ 레이스도 비슷하게 달고나니 저는 더 맘에 드는것같아요.. 에보니아에서는 이런 개인적인 수선요청같은건 안받으시겠죠???ㅋㅋ 암튼 에보니아 가구 예쁘게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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