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4개월만 보내면 초등학생이 될 저희집의 외동딸을 위해 침대를 알아보았어요^^ 딸방을 꾸며주려 이것 저것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조언도 듣고 참고도 해보니 한결같이 침대를 사주어도 그때뿐 따로 자지는 못할거라고 하더군요..특히 외동이들이요^^:: 그래서 일단은 저희 부부와 같은공간에 있으면서도 다른공간처럼 활용하고 앞으로도 실용적인건 어떤것이 있을까 알아보던중 미키 키높이 벙커침대가 눈에 들어왔답니다. 좀더 커서 3학년정도가 되면 침대를 아이방으로 옮기고 책상도 배치시키려고요. 오늘 침대가 설치되고 딸아이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참 행복했네요^^ 아이는 이층이라 좋아라하고 저희부부는 이제 오붓히 둘만의 공간이 생겨서 서로 은근 ' 드디어 독립이 시작되는구나' 하고요^^. 침대도 생각보다 튼튼하고 넘 맘에 들었습니다.특히 계단을 설치한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오르내리기도 좋고 안전하고 수납도 되고 또 하나의 놀이공간이기도 하더군요^^ 소나무 원목이라 냄새도 그냥 은은한 향냄새만 날뿐 새가구 특유의 이상한 냄새는 없어서 안심이었어요^^ 위는 딸이 아래는 저희 부부가 서로 안심하고 잘수있는 침실이 되었어요^^ 오늘부터 더 행복한 꿈을 꾸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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