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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새***

3살5살껌딱지 딸램을 둔 엄마입니다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아이들의 로망 이층침대를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주변에서 이층침대 불편하다 혹은 사고난다 참 말이 많더군요 하지만 이침대를 보는 순간 3살도 그닥 위험하지 않겠다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지금한달정도사용해 본 후 후기 올리는 겁니다 장점 몇가지를 적어보자면 첫째 껌딱지들이 너무 행복해하고 둘째 꿈에 그리던 잠자리 독립을 하게되었으며 셋째 넉넉한 수납공간때문에 정리가 됩니다 저도 가끔 이층과 이층을 넘나들며 낮잠을 자는데 아늑하니 좋습니다 강추합니다 무엇보다 잠자리독립과 자기공간에 대한 애착이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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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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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

. 역시 튼튼하고 좋네요 며칠간 인터넷에서 찾아보다가 지인의 집에서 한번 보고 마음을 정한 침대입니다. 원목임에도 가격이 참 착하고 조립과정 다 지켜봤는데 군더더기 없이 튼튼하고 좋네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큰 애 재우려고 신랑이 2층에 올라가 같이 누웠는데도 삐그덕 소리도 없네요 서랍도 생각보다 많이 커서 인형이나 자질구레한 장난감들 정리하기도 좋아요 배송기사님 너무 친절하시고 저희가 3층이라 사다리차 해야하는데 들어올수가 없는 상황이어서 직접 다 짐을 지고 올라오셨어요. 그럼에도 피곤한 기색없이 일일이 다 설명해주시고 농담도 하시면서 즐겁게 일하시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네요 제품에 대한 프라이드도 아주 높으셔서 같이 계시던 저희 어머니도 굉장히 좋은 제품으로 기억하게 되셨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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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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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

. 일단 튼튼해서 좋습니다. 침대설치도 빠르고 배송도 빠르고 기사님도 친절해서 만족 또 만족입니다. 주변엄마들이 부러워하며 어디서 샀냐고 질문도 많이받았어요. 가구냄새는 이틀정도 있으니 잘 안나구여 수납은 정말 많이할수 있어서 좋아요. 제일 좋은건 침대보고 행복해하는 아이들 모습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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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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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

아이들 쓰고있던 벙커침대가 너무 흔들거려서 아무래도 이사하면서 옮기다보면 위험할것 같아서 이층침대를 알아봤어요... 이사온 집 가까이에 에보니아 매장이 있더라구요... 직접 가보고나서 너무 맘에 들어서 그냥 구입해버렸네요..ㅎㅎㅎㅎ 아이들이 좋아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요..^^ 아저씨가 오셔서 조립해주시기 시작하고 완성된 침대를 보니 저도 뿌듯하네요..^^ 집에오자마자 우리딸들의 반응!!!!! 서랍부터 들어가네요..ㅎㅎㅎㅎ 요렇게 자겠다고 각자 자리로... 서로 하루씩 번갈아가면서 자겠다고 정하더니만... 들어가보니 둘이서 함께자고있네요..^^ 이제는 둘이 자는게 더 편한가봐요...ㅎㅎㅎ 미키원목이층침대... 아이들 이층침대로 완전 추천해요^^ 너무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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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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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자택 공부방을 하고 있는 저는, 공간상 침대 및 소파를 들여놓지 않았습니다. 이층침대는 공간이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저역시 어렸을때 이층침대의 로망을 가지고 있었기에 아이들에게 즐거운 선물이될것같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검색후 에보니아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인터넷판매 1위업체라는것을 믿어 의심치 않아 바로 결재를 하였습니다. 배송은 정말 서프라이즈했습니다. 지방이라 최소 일주일은 걸릴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수요일결재에 금요일날 받았으니, 3일만에 왔어요. 기사님도 상당히 친절하시고, 본인도 에보니아 침대를 쓰신다면서 ,어떻게 이가격에 이런품질이 나올수있는지, 궁금하다고 하셨어요. 슈퍼싱글 사이즈라 알고는있었지만, 상당히 큽니다. 나무도 튼튼하고, 특히 서랍장이 예술입니다. 계단4개의 서랍장은 순서대로 우리 4식구의 양말통이 되었구요. 침대 서랍장은 두아이의 옷서랍장이 되었어요. 안그래도 겨울 두툼한 옷때문에 서랍장이 터져 나갔는데 넉넉한 수납공간이 생겼고요. 특히 수납장 바퀴가 360도 회전이라 손쉽게 가볍고 스르르 오픈이 되어 아이들도 자기옷은 자기서랍장으로 개켜서 넣는다는.. 지금은 작은방에 있던 TV를 없애고, 딱맞춘듯 에보니아가 들어가있네요. 책상도 넣고 작은 책꽂이도 들어갈 예정이랍니다. 1층에는 작은아이와 신랑이 2층에는 큰아이와 제가 잔답니다. 애들이 꼭 야영온거 같다면서, 오손도손 이야기꽃 피우며 취침합니다 이렇게 좋은물건 합리적인가격에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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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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