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트63][체스트62]편견을 깼어요,,,깔끔하고 냄새도 거의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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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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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8
저는 30대 중반의 주부인데 하날 사더라도 제대로 사자 주의인데...아이가 둘이다 보니 옷 둘곳도 필요해서
신랑의 권유를 2개를 구입하게 되었어요,,,사실 메이커가 아니라 조금 불만이 있었는데 가구를 받아보자 저의 편견이 깨졌답니다,,물론 다 인터넷에서 파는 가구가 좋다고는 말할수 없지만 여기서 산 2개의 가구는 맘에 들고 보시다피시 거실에 놓고 사용하는데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깔끔해서 좋아요,,,또한 형님이 오셔서 보고 메이커이름을 대면서 거기꺼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잘 샀다고 하시더라구요,,,
바구니별로 아이의 옷을 정리해 놓았어요..한곳은 속옷/다른 한곳은 티//이런식으로 그리고 밑에는 수납도 가능해 철지난 옷들을 넣어답니다...색도 인터넷하고 보는것보다 더 괜찮은거 같아요,,깔끔해요..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