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가 이제 잠자리독립 할 때도 됐고 셋째도 태어나면 같이 잘 수 없으니 둘째까지 같이 독립시키려 겸사겸사 2층침대 구입했어요~^^
매장 두어번 찾아가서 직접보고 여쭤도보고 해서 주문했네요~
먼저 퇴근한 신랑이 설치 진행했는데 얘기한 방향으로 잘 설치하긴했으나..저의 판단미스죠ㅜ.. 창가쪽으로 둘껄.. 집에있었으면 보고 다 설치하기전에 돌려달라했을텐데.. 돌릴라고하니 다시 다 분리하고 설치해야된대서 이사갈때까지 그냥 쓰기로했네요ㅎ 고민 많이하시고 설치하세요ㅎㅎ~
쨋든 퇴근하고 오니 애들 완전 저세상텐션으로 붕 떠서 엄마 이리와보라며 엄청 자랑하더라는~ㅋㅋ
첫째도 자기만의 공간 생겨서 그런지 자꾸 오르락내리락~
본인이 만든걸 엄청 아끼고 소중시하는 첫째는 바로 침대옆 벽에다가 자기가 그린그림들 다 붙여서 전시도해놓고 머리맡엔 색연필 자리해두고~
본인 애착장난감과 인형을 중시여기는 둘째는 머리맡에 애착자동차들 전시해두더라구요ㅋ
이게 하이틴으로 결정한 이유였습니다ㅋ
처음엔 온방을 헤집고다니며 자는 둘째걱정에 벙커에 매트깔고 아빠랑 재울생각으로 미키키높이벙커 보러갔다가~
하이틴이 눈에들어왔어요~
나중에 침대 분리도 되고 각자 머리맡 선반이 저희집에서 제몫을 톡톡히 할 것 같아서..ㅋ
무조건 침대서 떨어질 둘째때문에 하단서랍 빼고 침대를 낮췄어요
덕분에 1층높이가 성인 앉을정도 높이가되어 앉아서 책도 읽어줄수있네요
(서랍빼기전에는 구부정~; 머리가 닿여서 ;)
나중에 이사가서 방 나누게 될 때를 생각해서 깔판도 매트도 위아래 둘다 고급으로 했는데 잘한것같아요~ 소리나는것도 없고~
나중에 분리해서도 잘쓸것같네요~ㅎㅎ
좀 사용하다보니 걱정했던 둘째가 더 잘자네요ㅋ 자기자리에서ㅋ 첫째는 2층에서 놀기는 잘노는데 잠을 잘 안자려하더라고요ㅜ 그래서 텐트?사줬어요그랬더니 아늑한건지 다시 또 자긴합니다ㅎ 오히려 첫째가 잠자리독립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네요ㅎㅎ;
무튼 잘사용하고있고 아직도 좋아하는 아이들이예요~! 침대강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