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3명이다보니 그냥 2층침대 구입하려다가 토마스로 구입했습니다.
저희집 층고가 높은편임에도 2층에 텐트까지 올리니까 천장까지 가득 차더라구요.
소나무 원목이다보니 사용함에 찍히는 자국은 많지만 아토피가 있는 저희집으로서는 매우 좋았습니다.
나무냄새가 너무 많이 나다보니 아마 며칠 환기는 계속 해야할 듯 싶어요.
2층은 하중 80kg 까지 수용할수 있다고 기사님이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저희 신랑이 몸무게가 그것보다는 많이나가 올라갈수 없다는 점이 함정이었습니다.
ㅎㅎㅎㅎ 이건 생각하시고 구매하셔야 할 듯 싶어요.
상판이 통판같은것은 아니어서 매우 튼튼하진 않습니다.
초등학생 아이 두명이 올라가서 뛰다가는 부러질수도 있겠더라구요.
조심시켜야 하겠습니다.
책꽂이도 같이 구매했는데 작은 책은 쓸수 있으나 아이들 동화책중 사이즈가 큰것은 놓을수 없습니다. 자다가 떨어질수도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거기에 인형이나 작은책들 장난감같은걸로 올려놓으니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2층 바닥에 덧붙이는 구름형 가림막을 주무했는데 기사님이 그거까지 설치해주시진 않더라구요. 덕분에 제가 했는데.. 되게 힘들었습니다. 싱글사이즈보다 아예 커버리면 쉬웠을텐데 사이즈가 거의 일치하다보니 한쪽을 잡아당기면 한쪽이 안올라가고 ; 아무튼 혼자작업하기 힘듭니다. 둘이서 같이해야 할듯해요. 하지만 위층나무에서 나무가루라던가 먼지가 떨어질수도 있으니 설치하는게 좋을 듯 싶어요.
매트커버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매트 사이즈 자체가 일반 매트리스보다 높이가 낮다보니 구매가 어려울것 같아서요.
세탁하고 말린후 매트리스에 끼우려는데 살짝 사이즈가 작은것 같아요. 딱 예쁘게 맞지는 않습니다. 억지로 끼워넣었습니다.
안전 가드도 설치했는데요. 안전가드가 솔직히 조금 약해요. 아이들이 자다가 떨어지는거 방지하는 용도이긴 하나 어른이 살짝살짝 흔들면 흔들리고 잘못하다 기대기라도 하면 부서지겠습니다.
이상 솔직한 후기였습니다.